LGVW 스팩에 ARK의 캐시우드가 투자했다고 뉴스가 올라왔다.
그리고 일주일만에 두 배가 된 LGVW와 그 외 유망 스팩이 대해 알아보자.
스팩주에 대해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LGVW (+ butterfly network)
LGVW는 일주일만에 주가가 2배가량 오른 스팩주이다.
합병대상은 버터플라이 네트워크로, 빌게이츠와 캐시우드가 관심갖고 투자한 기업으로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LGVW 스팩주의 주가도 급등했다.
버터플라이 네트워크의 '버터플라이 아이큐(butterfly iQ)'는 인공지능을 탑재한 저가형 핸드헬드 장비로, 가볍게 손으로 들고 다니면서 손쉽게 초음파검사를 해줄 수 있는 기기이다.
대표인 조나단 로쓰버그 (Jonathan Rothberg)는 소비자들이 집에 체온계를 갖고 있는 것처럼 흔하게 보급하는 장비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버터플라이 iQ는 심장 스캔, 태아 및 산모 검사,근골격 검사 등 총 13개에 달하는 진단 용도로 사용할수 있으며 FDA의 승인을 획득했다. 버터플라이 아이큐는 고가의 전용 초음파 영상 진단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폰을 사용한다.
약 2000달러 수준에서 장비를 살 수 있다.
Founder 조나단 로쓰버그
DNA 시퀀싱 분야에서 대통령상 받으신 분. 빌게이츠가 투자할 만 하다.
LGVW + butterfly network 합병비율
LGVW는 상장 시 티커가 "BFLY"로 바뀌며 버터플라이 네트워크의 지분 7.6%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어라이벌(Arrival) 합병하는 CIIG merger corp (CIIC) 보다 훨씬 좋은 지분율을 가져간다.
+분량조절 실패로 그 외 스팩은 다음 포스팅에 다룰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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